오늘 점심으로 palak paneer curry
(시금치 커리라고 한다.)
먹은 일기 쓰려다가 이상한 것을 느낌


음악을 들으면서 마트로 마실을 나왔는데
할인 코너에서 인도 커리를 샀다
초록색,.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초록색 커리
집에 돌아와 먹을 준비를 모두 마치고
사 온 팔락 파니르 커리라는 것을 검색하면서 밥을 먹으려는데
인도 음악이 계속 흐르고 있는 것 아닌가?
계속 듣고 있던 것은 인도 음악이었다
sheila chandra-abonecronedrone 2
그리고 마실은 요가를 마치고 나오던 길에 했던 것이다
나에게 인도는 무엇인가-_-;;
이 3가지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고구마 홀릭.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건강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이런 축복을 주신 자연에 감사
그리고 건강한 나에게 감사
